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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푸르니에_뮌힝거_슈투트가르트

 

LA MER

 

몰디브
 
푸른 바다가 보고프다.

대책도 없이 ...

게임이론이나 시스템적 사고의 최대의 약점은

모든 인간 행동이 합리적이라는 가설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다.


최근 한 후배의 행동을 예측하고 판단했던 사안이

보기 좋게 어긋나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로 승부하는 것 보다는 사내 정치가로 크는 것이 더 바람직한

K본부 롤 모델일까?

..............


첼로가 내는 소린

심연의 바다 풍광이 연상이 된다.


고요함이라기 보다는 정막함

수백미터를 내려온 한줄기 빛과도 같은 자의식


10인치 조그만 LP에서 나오는 푸르니에 첼로 소릴 듣고 있노라면

고맙고 귀하다

교과서같은 푸르니에의 첼로 연주 ...

   비발디와  쿠프랭의 첼로 / CELLO - PIERRE FOURNIER 
                                       THE STUTTGART CHAMBER ORCHESTRA / KARL MUNCHINGER

by 산적 | 2009/04/28 00:15 | My Sto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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