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
- 2007/10/27 19:43
오래전 누군가로 부터, 자신의 양심과 자유를 위해 세상과 다투는 이는 "보수"요 타인의 그것을 위해 싸우는 이가 "진보"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다.지금도 자주 생각나는 것을 보면 그 말에 꽤나 "임펙트"가 있었던 것 같다.세상을 그렇게도 볼수 있구나. 윰...................."칼 마르...
"너의 길을 걸어라,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말하게 내버려두어라" - 1867년 7월 런던 칼 마르크스 -오늘 추석준비를 위해 갔던 누님 집 근처 헌 책방에서 단돈 만원에 사온 1989년 판 "자본론"그러고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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