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간 넘게 일본 뱅기를 타고 나성에 와 있습니다.늘 몬가에 쪼기듯 살아오다모처럼의 여유가 오히려 좀 당황스럽군요.ㅋㅋ이 참에 멕시코도 가보고, 돌아오는 길에는동경에 있는 조카에게도 들려 볼 생각입니다.어제 저녁에는 LA 산 정상에서도시 전체를 볼 수 있었는데역쉬 크고 아름답더군요.저녁 식사을 위해 다운타운에 갔을 때 느낀 건데미국 경기가 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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