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각
- 2007/11/29 23:27
자클린느 뒤프레(jacqueline du pre) , 유태인 출신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이 그녀의 남편.금세기 최고의 첼로리스트 그리고 1987년 '다중경화증'이란 희귀한 병으로 오랜기간 투병 끝에42세 나이로 비극적인 죽음에 이르러 마침내 신화가 된 그녀... 그녀의 음반 중 최고의 명반으로 꼽는 "엘가의 첼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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