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건 늘 그러하듯 잃어버린 후 애닯고 그립다.
사람은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봐야 진정한 삶을 깨닭게 될까 백비둘기는 얼마나 많은 바다 위를 날아야 백사장에 편히 쉴 수 있을까 전쟁의 포화가 얼마나 많이 휩쓸고 나서야 영원한 평화가 찾아오게 될까 &nb...
친구야 너는 아니, 부활11집 /이혜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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