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각
- 2018/10/31 14:46
귀향한 벗 찾아가는 남도 길,해변 도로 산등성이에 쌍 무지개가 피어 급히 애마에서 내려 휴대폰에 담아봤습니다.
1. 포니 2 첫 아이를 낳고 얼마되지 않아 집사람과 추운 겨울 날 택시 기다리다 Baby가 있다는 이유로 몇 번의 택시가 지나치거나 승차거부하는 것에 열받아 홧김에 회사선배의 장모가 몰던 차를 50만원 인가에 인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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