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각
- 2018/01/17 13:17
지난 2017년 5월 25일 서울 광하문 교보빌딩 서울국제문학포럼에서 유종호 평론가가 한 말"무라카미 하루키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골빈 대학생들이 하루키를 너무 좋아한다."한 마디로 이해할 수 없다. 최근 하루키 소설 "기사단장 구하기" 사내 도서관에서 나름 치열한 예약 경쟁을 통해 어렵게 구해 읽고, 매번 반납하라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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