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질풍노도(疾風怒濤)의 아이들과 보내기 ...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큰 물결"
 
질풍노도(疾風怒濤)의 사전적 정의로군...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두 아이들의 아빠로 살다보면,

이 의미를 피부로 느끼고 공감하게된다.

아마 엄마는 더 하겠지만....

요즘 절실하게 느끼는 것이지만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일종의 "국가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미자격자는 "아빠"가 될수 없게 ...

이번 대선 후보자들 중에 이런 공약을 내고 나오는 사람이 있으면 뽑아 줄 턴데....

특히, "공교육"의 실체와 그간의 경험을 통해 크게 실망한 이후 그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더더욱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이수과목이 필요할 것이다.

청소년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스킬, 상담기법, 교육전문가, 과외선생, 해병대 훈육관 ......

아마 제대로 하려면 100여개 과목은 필히 이수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질풍노드의 아이"들을 잘 키우는 걸까?"

.....................  

수년전 밤을 세며 재미있게 읽은 엘리 골드랫(Eliyahu M. Goldratt)의 "The Goal"에서 보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어떤 문제든 "시스템적으로 풀어가야"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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