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자신 이외에 다른 이가 안다는 것이 가능할까?
Possible? Really?
일상에서든, 밥벌이에서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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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물리학자 하이젠 베르크는 1927년 "불확정성의 원리"에서
** 20세기 물리학에 있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함께 양대 이론으로 군림한 양자역학의 핵심
"입자의 위치를 파악하면 속도를 알수 없고, 속도를 파악하면 위치를 알수 없다."라는
딜레마를 이론적으로 입증했다.
비숫한 시기 수학계에서는 쿠르트 괴텔이 불완전성의 원리를 통해
"수학적 공리로 이루어진 어떤 체계가 모순을 내포하지 않는다면,
그 자체를 구성하는 공리 중에서 참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이론"라고
했지 아마...
간단하게, 결론을 말한다면 우리 "인류"에게 있어 결코 어찌해도 알아낼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라는 말이다.
동양철학에서는 노자 조차 "도라고 하는 순간 도가 아니다"라고 "구라"를 치고 있으니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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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십여년 호구하고 있는 -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이와 비숫한것 같다.
하지만 세상에는 돌+아이들도 많으니
아디다스만 "Impossible is nothing"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도 "고객의 요구사항을 관리"할 수 있다는
텔레반과 같은 굳은 신념으로
소위 카네기 맬론 공학연구소의 CMMI Level 2의 관리적인 관점에서 "Requirement Management"와
Level 3의 공학적인 측면에서 "사용자 요구사항"과 "제품 요구사항"에 대한
"Requirement Development"를 다루고 있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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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미리 자뻑을 하자면
"타인이 원하는 것은 절대 알수도 없고, 관리할 수도 없다. 그래서 Plan B가 항상 있어야 한다"라고
난 생각한다. 너무 시니컬한가?
Survival Tip : PM을 하건, 감리를 하건 그래서 요구사항 추적문건이나 UAT, 이슈 트레킹을 중시한다.
이 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

1. 임백준 "뉴욕의 프로그래머", p92-94, 한빛미디어, 2007
2. Mary Beth Chrissis외, CMMI Guidelines, Addison Welsey,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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