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힐러리 한 Hilary Hahn, Violin

 

힐러리 한 Hilary Hahn, Violin

올해 26세인 힐러리 한은 그래미상을 수상한, 젊은 세대의 가장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타임 매거진 Time magazine>은 2001년에 그녀를 ‘아메리카 최고의 젊은 클래식 음악가
 
America’s Best young classical musician’로 선정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태생으로 세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볼티모어로 가족 전체가 이주하여 다섯 살 때부터 클라라 베르코비치(Klara Berkovich, 오데사 출신으로

레닌그라드 음악학교에서 25년 동안 음악영재들을 교육) 문하에서 바이올린을 배웠다.


1990년에 볼티모어의 리킨홀에서 첫 독주회를 열었고, 열 살의 나이로 필라델피아 커티스 음악원에 들어가서

당시 83세이던 전설적인 스승 야샤 브로드스키(Jascha Brodsky, 위젠 이자이의 마지막 살아있는 제자였음)를
 
만났으며, 브로드스키가 89세에 세상을 뜨기까지 그의 문하에서 공부했다.

금년 6월 내한공연 연주회 때 KBS홀에서 그녀의 연주를 직접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공연 후 그녀의 싸인도 받을수 있었던 즐거운 일도 ...

그녀의 연주도 휼륭했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그녀의 카리스마는 정말 놀라을 정도였다.

엘가의 바이올린 협주곡 이후
 
앵콜로 연주했던 "Bach Sonatas and Partitas for Solo Violin - Sonata no. 1 in G minor BWV 1001"는

특히 기억에 남는 연주였다.

그전까지는 마케팅과 미모로 과대포장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그녀의 음악성을 과소평가를 해왔는 데,

그날 이후 그녀의 연주 음반을 자주 듣는 Big-Fan이 되었다. 

by 산적 | 2007/10/25 00:41 | My Story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kjh133.egloos.com/tb/91015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김주현 at 2009/04/12 21:44
힐러리 한 연주가 참 좋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