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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 Last Asian Man Standing 내 생각

"I'm over 30, but I still want to be a winner," Lee said.

한국테니스의 간판 스타 이형택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2007 us 오픈 남자 단식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43위인 이형택은 뉴욕에서 열린 단식 32강전에서 세계랭킹 19위인 영국의 앤디 머레이를
3대1로 물리쳤다.

이로써 이형택은 지난 2000년에 이어 두 번째로 us 오픈 16강에 올랐다.
이형택은 세계랭킹 4위인 러시아의 데비덴코를 상대로, 한국테니스 사상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에 도전한다.

경기일이 4일이니까 내일이구만...




한편, 아쉽게도 "Maria Sharapova"는 2007 US OPEN에서는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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