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들은 우스개 소리 하나 ...
개그맨 "전유성"씨가 초년병 시절 코미디 프로 아이디어 회의에서
PD에게 자신의 아이디어가 번번히 무시당하자, 생각해낸 꽁수(?) 하나
(과거나 지금이나 코미디 프로에서 자신이 낸 아이디어가 채택되어야 출연 ...)
"이거 일본 코미디 프로에서 본건데요" 하면서 슬쩍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하면
열에 아홉은 방송 소재로 채택됐다는 웃지못할 코미디 중 상 코미디 ....
10여년전에 K본부에서 전략보고서를 쓸때 이거 "일본 N본부에서 벌써 나온 겁니다"라고 하면
선배들이나 상사들에게 꽤 약발이 먹혔던 적이 있다. ㅋ ㅋ ㅋ
최근에도 K본부 뿐 아니라 소위 디지털 미디어를 논하는 언론계, 학계를 보고 있으면
해외 방송사 특히 "BBC"에 대한 "환상"과 소위 "먹어주는" 그 무엇이 있는 것 같다.
10여년 전 패턴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일본 "N본부"가 영국 "B본부"로 바뀌었다는 점만 빼고...
사실 개인적으로도 BBC에 대한 환상을 오랫동안 적지않게 가지고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몇년 전 업무차 영국 BBC를 다녀오곤, 스스로가 만든 환상을 되 돌리는데
그다지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BBC 뉴미디어 부문 총괄 이사 애슐리 하이피드>
출장 당시 영국 BBC IT인프라나 서비스 현황을 직접 보고 ... "이건 아니잖아요" 라고 ....
다만, 공영방송의 쌍두마차 - 영국 BBC나 일본 NHK가 참 잘한다고 느꼈던 점 중에 하나가
아젠다 셋팅 "Vision building", 사내 "IT Governance"와 적정 금액의 "수신료 제도"였다.
역시 2차대전을 치른 주류 나라들 답게 대국민 홍보나 보안은 참 철저하더구만 . ..
최근 NHK는 모든점에서 "반면교사"이지만 ...
월요일 아침 출근해 KBI 7월 31일자 해외방송 동향 - "영국의 미디어 규제 정책 위원회인 오프콤이
7월 12일, 2006년 4월 1일부터 2007년 3월 31일까지 1년 동안의 미디어 전반에 대한
보고서의 방송 부분에 나타난 주요 쟁점들과 전망" 을 보고 느낀 것 들 ....
"영국미디어 현황"
BBC가 지난 4월 BBC트러스트(BBC 경영위원회)에 승인 요청하고, 수정승인한
"새로운 온 디맨드 서비스(New on-demand Service)" 주요 내용을 보면
- 방영 후 1주일 동안 TV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볼수 있게 한다.
(Seven-day TV catch-up over internet)
** KBS의 경우 300K는 2주나 볼수 있고 56K는 그 이상인 데.... (물론 아직까진 다운로드는 않됨)
- 인터넷으로도 동시에 방송한다.
(Simulcast TV over the intrenet(streaming of live television networks)
** KBS의 경우 보이는 라디오의 경우 편성표에 따라 동시 방송...
- 인터넷에 제공되는 오디오에는 DRM을 적용하지 않는 다.
(No-digital rights management audio downloads over the internet
** 이 부분은 기술적 문제라기 보다는 국내 음원관련 이해당사자(콩가, 음제협 등)과
합의가 필요 ...
- 방영 후 1주일 동안 TV프로그램을 케이블로 볼 수 있게 한다.
(Seven-day TV catch-up over cable)
** 각 방송사마다 케이블 TV 홀드백 정책이 있고, 통상 하루정도면 다 볼 수 있는 것 같은 데...
결론적으로 보면, K본부나 국내 지상파 인터넷 I사들이 이미 하고 있는 서비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른 척하는 건지 .....
아무튼 지난 4월1일부터 적용된 영국의 2007/2008년 가구당 컬러 TV수신료(TV licence costs)는
11.29(약 2만1000원)파운드이고. 연간으로 따지면 135.50파운드(약 24만9000원) 정도,
전체 수신료 수입이 연간 5조6000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규모
이중 약 3~4% 정도가 매년 뉴미디어 분야에 예산으로 배정되는 BBC 관행으로 보면 .....
쓰는 예산 규모 만큼 잘하고 있는 건가, BBC가 ?
난 아니라고 보는 데.....
개그맨 "전유성"씨가 초년병 시절 코미디 프로 아이디어 회의에서
PD에게 자신의 아이디어가 번번히 무시당하자, 생각해낸 꽁수(?) 하나
(과거나 지금이나 코미디 프로에서 자신이 낸 아이디어가 채택되어야 출연 ...)
"이거 일본 코미디 프로에서 본건데요" 하면서 슬쩍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하면
열에 아홉은 방송 소재로 채택됐다는 웃지못할 코미디 중 상 코미디 ....
10여년전에 K본부에서 전략보고서를 쓸때 이거 "일본 N본부에서 벌써 나온 겁니다"라고 하면
선배들이나 상사들에게 꽤 약발이 먹혔던 적이 있다. ㅋ ㅋ ㅋ
최근에도 K본부 뿐 아니라 소위 디지털 미디어를 논하는 언론계, 학계를 보고 있으면
해외 방송사 특히 "BBC"에 대한 "환상"과 소위 "먹어주는" 그 무엇이 있는 것 같다.
10여년 전 패턴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일본 "N본부"가 영국 "B본부"로 바뀌었다는 점만 빼고...
사실 개인적으로도 BBC에 대한 환상을 오랫동안 적지않게 가지고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몇년 전 업무차 영국 BBC를 다녀오곤, 스스로가 만든 환상을 되 돌리는데
그다지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BBC 뉴미디어 부문 총괄 이사 애슐리 하이피드>
출장 당시 영국 BBC IT인프라나 서비스 현황을 직접 보고 ... "이건 아니잖아요" 라고 ....
다만, 공영방송의 쌍두마차 - 영국 BBC나 일본 NHK가 참 잘한다고 느꼈던 점 중에 하나가
아젠다 셋팅 "Vision building", 사내 "IT Governance"와 적정 금액의 "수신료 제도"였다.
역시 2차대전을 치른 주류 나라들 답게 대국민 홍보나 보안은 참 철저하더구만 . ..
최근 NHK는 모든점에서 "반면교사"이지만 ...
월요일 아침 출근해 KBI 7월 31일자 해외방송 동향 - "영국의 미디어 규제 정책 위원회인 오프콤이
7월 12일, 2006년 4월 1일부터 2007년 3월 31일까지 1년 동안의 미디어 전반에 대한
보고서의 방송 부분에 나타난 주요 쟁점들과 전망" 을 보고 느낀 것 들 ....
"영국미디어 현황"
BBC가 지난 4월 BBC트러스트(BBC 경영위원회)에 승인 요청하고, 수정승인한
"새로운 온 디맨드 서비스(New on-demand Service)" 주요 내용을 보면
- 방영 후 1주일 동안 TV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볼수 있게 한다.
(Seven-day TV catch-up over internet)
** KBS의 경우 300K는 2주나 볼수 있고 56K는 그 이상인 데.... (물론 아직까진 다운로드는 않됨)
- 인터넷으로도 동시에 방송한다.
(Simulcast TV over the intrenet(streaming of live television networks)
** KBS의 경우 보이는 라디오의 경우 편성표에 따라 동시 방송...
- 인터넷에 제공되는 오디오에는 DRM을 적용하지 않는 다.
(No-digital rights management audio downloads over the internet
** 이 부분은 기술적 문제라기 보다는 국내 음원관련 이해당사자(콩가, 음제협 등)과
합의가 필요 ...
- 방영 후 1주일 동안 TV프로그램을 케이블로 볼 수 있게 한다.
(Seven-day TV catch-up over cable)
** 각 방송사마다 케이블 TV 홀드백 정책이 있고, 통상 하루정도면 다 볼 수 있는 것 같은 데...
결론적으로 보면, K본부나 국내 지상파 인터넷 I사들이 이미 하고 있는 서비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른 척하는 건지 .....
아무튼 지난 4월1일부터 적용된 영국의 2007/2008년 가구당 컬러 TV수신료(TV licence costs)는
11.29(약 2만1000원)파운드이고. 연간으로 따지면 135.50파운드(약 24만9000원) 정도,
전체 수신료 수입이 연간 5조6000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규모
이중 약 3~4% 정도가 매년 뉴미디어 분야에 예산으로 배정되는 BBC 관행으로 보면 .....
쓰는 예산 규모 만큼 잘하고 있는 건가, BBC가 ?
난 아니라고 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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