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30일
가지않은 길은 없다 - 슈뢰딩거 고양이
작년 7월부터 읽기 시작해 그해 10월말까지 약 4개월간
"실존에 대한 또 다른 철학적 관점", "책 읽는 즐거움", "보너스"로 환상 특급까지 느끼게 해준
뉴욕시립대 물리학과의 헨리 시마트(Henry Semat) 석좌교수인
"미치오 카쿠(Michio Kaku)"의 평행우주

약 500페이지가 넘는 그의 글 중에서
양자 역학의 불완전함과 패러독스를 설명하기 위해
고안한 슈뢰딩거의 사고 실험 "슈뢰딩거의 고양이(hypothetical cat)"

당신이 산 고양이를 보는 순간,
또다른 우주에 존재하는 당신은 죽은 고양이를 볼 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나의 결론 ..
"양자역학"이라는 어마어마한 사실에 기초하면
잘못한 선택 또는 불운한 운명을 원망하시는 분
걱정하시지 마시라, 실존하는 또 다른 우주에서는 그대가 원하는 그 무엇을
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으리니 ....
오늘 내가 참 좋아하던 후배가 사표를 내고 또다른 출발점에 서있다.
새로운 기회, 열정 그리고 정말 필요한 "행운"이 그와 함께 있기를....
가지않은 길(프로스트)
노란숲속에 길이 두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길을 다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래동안서서 한길이 꺽어 굽어 내려간데까지,
바라다볼수있는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똑같이 아름다운 다른길을 택했습니다.
그길에는 풀이 더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적어,
아마 더걸어야될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
그길을 걸으므로,그길도 거의 같아질것이지만,
그날 아침 두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날을 위하여 한길은 남겨두었습니다.
길은 길에연하여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것을 의심하면서....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것입니다.
숲속에 두갈래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간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때문에 모든것이 달라졌다고.
"실존에 대한 또 다른 철학적 관점", "책 읽는 즐거움", "보너스"로 환상 특급까지 느끼게 해준
뉴욕시립대 물리학과의 헨리 시마트(Henry Semat) 석좌교수인
"미치오 카쿠(Michio Kaku)"의 평행우주

약 500페이지가 넘는 그의 글 중에서
양자 역학의 불완전함과 패러독스를 설명하기 위해
고안한 슈뢰딩거의 사고 실험 "슈뢰딩거의 고양이(hypothetical cat)"
"고양이가 상자 속에 갇혀 있다.
이 상자에는 방사성 핵이 들어 있는 기계와 독가스가 들어 있는 통이 연결되어 있다.
실험을 시작할 때 한 시간 안에 핵이 붕괴할 확률을 50%가 되도록 해 놓는다.
만약 핵이 붕괴하면, 통이 붕괴한 핵에서 방출된 입자를 검출해서
독가스를 내 놓아 고양이를 죽인다.
양자역학에 따르면 관측하지 않은 핵은 "붕괴한 핵"과
"붕괴하지 않은 핵"의 중첩으로 설명되지만,
한 시간 후 상자를 열었을 때 관측자가 볼 수 있는 것은
"붕괴한 핵과 죽은 고양이" 또는 "붕괴하지 않은 핵과 죽지 않은 고양이" 뿐이다."
즉, 당신이 보게되는 "죽은 고양이" 또는 "살아있는 고양이"는
상자를 여는 순간 두 상태의 서로 다른 우주로 분화된다는 것이고

당신이 산 고양이를 보는 순간,
또다른 우주에 존재하는 당신은 죽은 고양이를 볼 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나의 결론 ..
"양자역학"이라는 어마어마한 사실에 기초하면
잘못한 선택 또는 불운한 운명을 원망하시는 분
걱정하시지 마시라, 실존하는 또 다른 우주에서는 그대가 원하는 그 무엇을
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으리니 ....
오늘 내가 참 좋아하던 후배가 사표를 내고 또다른 출발점에 서있다.
새로운 기회, 열정 그리고 정말 필요한 "행운"이 그와 함께 있기를....
가지않은 길(프로스트)
노란숲속에 길이 두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길을 다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래동안서서 한길이 꺽어 굽어 내려간데까지,
바라다볼수있는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똑같이 아름다운 다른길을 택했습니다.
그길에는 풀이 더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적어,
아마 더걸어야될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
그길을 걸으므로,그길도 거의 같아질것이지만,
그날 아침 두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날을 위하여 한길은 남겨두었습니다.
길은 길에연하여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것을 의심하면서....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것입니다.
숲속에 두갈래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간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때문에 모든것이 달라졌다고.
# by | 2007/07/30 23:45 | My Sto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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