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플랭크(VECTOR E. FRANKL,1905-1997)은 빈 의과대학의 신경정신과 교수이며
미국 인터내셜날 대학에서 로고테라피를 가르쳤다.
그가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그가 2차 대전 당시
3년동안 있었던 아우슈비치에서 실제 겪어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자신이 의사라는 정체성과 삶에 대한 의지로 죽음에서 살아 나왔고
아우슈비치라는 상시 죽음 앞에서 객관화 시킨 사례를 통해 자신 만의
정신치료술 "로고테라피"를 창시했다.
그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과 이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의 제3학파라
칭해진다. 로고테라피란 인간이 책임감의 가져야 하고, 잠재되어 있는 삶의 의미를
실현해야한다는 것이 중심사상이나 인간의 내면이나 정신이 이닌 이 세상에서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로고테라피 치료사의 역할은 환자의 시야를 넓히고 확장하는 일이다.
- 집행유예 망상(delusion of reprive)
사형사가 처형직전까지 집행유예를 받을 것이라 믿는 망상
- 역설의도(paradoxical intention)
마음 속의 두려움이 정말로 두려운 일을 생기계하고 지나친 주의집중이
오히려 원하는 일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




미국 인터내셜날 대학에서 로고테라피를 가르쳤다.
그가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그가 2차 대전 당시
3년동안 있었던 아우슈비치에서 실제 겪어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자신이 의사라는 정체성과 삶에 대한 의지로 죽음에서 살아 나왔고
아우슈비치라는 상시 죽음 앞에서 객관화 시킨 사례를 통해 자신 만의
정신치료술 "로고테라피"를 창시했다.
그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과 이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의 제3학파라
칭해진다. 로고테라피란 인간이 책임감의 가져야 하고, 잠재되어 있는 삶의 의미를
실현해야한다는 것이 중심사상이나 인간의 내면이나 정신이 이닌 이 세상에서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로고테라피 치료사의 역할은 환자의 시야를 넓히고 확장하는 일이다.
- 집행유예 망상(delusion of reprive)
사형사가 처형직전까지 집행유예를 받을 것이라 믿는 망상
- 역설의도(paradoxical intention)
마음 속의 두려움이 정말로 두려운 일을 생기계하고 지나친 주의집중이
오히려 원하는 일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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