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이 휴일인 관계로
K본부 후배들과 간만에 꽤나 먹은 것 같다.
후유증으론 머리아픔, 약간의 우울증 그리고 카드분실 ...
ㅋㅋ
"이제 나는 지나온 삶의 한 장을 접고,
새 삶의 장을 열기에 앞서,
잠시 자신을 성찰해야 할 건널목에 서 있는 셈이다."
리영희 선생의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서문에 나오는 말이다.
최근들어
일상의 소소한 실수를 반복하면서
예를들어 무언가를 잃어버리거나, 사용하던 물건을 두고오는
전형적인 건망증세,
나이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자신의 한계에 대해,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곤 한다.
"많은 이들이 나이 먹는 과정에서,
성숙해 지기보다는 인생을 허비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한
미국 전직 대통령이였던 지미 카터의 말이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늘 배우고 성장하며
새로운 도전 목표를 받아드린다는 것
다음 페이스 ...
K본부 후배들과 간만에 꽤나 먹은 것 같다.
후유증으론 머리아픔, 약간의 우울증 그리고 카드분실 ...
ㅋㅋ
"이제 나는 지나온 삶의 한 장을 접고,
새 삶의 장을 열기에 앞서,
잠시 자신을 성찰해야 할 건널목에 서 있는 셈이다."
리영희 선생의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서문에 나오는 말이다.
최근들어
일상의 소소한 실수를 반복하면서
예를들어 무언가를 잃어버리거나, 사용하던 물건을 두고오는
전형적인 건망증세,
나이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자신의 한계에 대해,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곤 한다.
"많은 이들이 나이 먹는 과정에서,
성숙해 지기보다는 인생을 허비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한
미국 전직 대통령이였던 지미 카터의 말이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늘 배우고 성장하며
새로운 도전 목표를 받아드린다는 것
다음 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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