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웹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

'웹 진화론'의 저자 우메다 모치오(梅田望夫),

그의 블로그에서 최근 본 내용

"2006년은 youtube의 해였다면, 2007년도는 facebook의 해"


그가 쓴 '웹 진화론'의 후속 편 "웹 인간론"에서
 
유추해 볼 수 있는 Facebook의 성공요인 -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성"
형식면에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아쿠타가와 상(芥川賞) 작가인 히라노(平野啓一郎)와
 
16시간 정도의 장시간의 대담 내용을 정리한 책


웹의 역할이라는 것은 존재의 인지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 중심 내용


"예를 들어, 인터넷상에 유료서비스와 무료서비스가 있지요.
 
‘월스트리트저널’ 정도의 충실한 내용이라면
 
그 사이트에 들어가는 데에 유료라고 해도 어느 정도 접속자들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특별한 몇 가지 잡지, 신문뿐이고 대부분은 유료로 만드는 순간,
 
아무도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유료 서비스는 패스워드 너머에 존재하기 때문에 검색엔진에 내용이 걸리지 않지요.
 
따라서 그곳을 경유해서 접속할 수도 없습니다. 


그 결과, 접속자가 순식간에 100분의 1 정도로 줄어버립니다.

하지만 모두 오픈해두면 그 신문을 읽고 싶은 사람들뿐 아니라 검색엔진에도 걸리기 때문에
 
그곳을 경유하여 우연히 들어와서 내용을 읽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요컨대, ‘열리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이지요.
 
무료로 만들어서 존재를 알리는 쪽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p. 118~119 '표현자의 저작권 문제 "


마치, "존재의 실재성을 관측자를 통하여 보증하며 관측되지 않는 것은 실재하지 않는다"는

양자물리학에서의 코펜하겐의 해석(Copenhagen Interpretation of Quantum Mechanics, CIQM)을

듣는 듯하다.


아무튼 "인간과 인간 사이에 맺어진 인간관계가 웹의 본질"이라는 점에서

나 또한 "I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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