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보안회사 시만텍사의 회장겸 CEO인 존 톰슨(John W. Thompson)

미국 CEO 중 거의 유일하게 회사와 가정이 구분되는 진정한 의미의 프로페셔널
휴기 때는 철저할 정도로 연락 두절에 사냥과 요리가 취미
CEO가 일시 자리를 비웠다고 회사운영에 문제가 생기면
그 자체가 가장 큰 문제라고 하는 그의 경영 철학
대학시절부터 알바로 무언가를 팔고 다닌 "세일즈 맨"
IBM 입사 때는
면접시험 도중 면접관에게 당시 자신이 팔던 "Stereo 전축"을 사게 만든 진정한 "돌+아이"
벤처기업 시만틱의 가능성을 보고 "28년간에 IBM의 안락한 삶"을 과감히 탈피한 행동가
보안업체인 시만텍과 데이터 백업업체 베리타스의 M&A를 통해 거대한 보안시장을 선점하고
시너지를 창출할수 있다고 주주들을 설득해 결국 승인을 받는 뚝심있는 리더
매력있군... ㅋ ㅋ

미국 CEO 중 거의 유일하게 회사와 가정이 구분되는 진정한 의미의 프로페셔널
휴기 때는 철저할 정도로 연락 두절에 사냥과 요리가 취미
CEO가 일시 자리를 비웠다고 회사운영에 문제가 생기면
그 자체가 가장 큰 문제라고 하는 그의 경영 철학
대학시절부터 알바로 무언가를 팔고 다닌 "세일즈 맨"
IBM 입사 때는
면접시험 도중 면접관에게 당시 자신이 팔던 "Stereo 전축"을 사게 만든 진정한 "돌+아이"
벤처기업 시만틱의 가능성을 보고 "28년간에 IBM의 안락한 삶"을 과감히 탈피한 행동가
2년전 데이타백업 전문기업인 베리타스(veritas)와의 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만틱의 주가총액의 25%가 떨어지고 핵심 주주등 사내외에 강력한 반대에 직면했지만
미래 보안의 트랜드가 "단순한 시스템 보호"가 아닌 데이터기반의 "정보보안"이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시너지를 창출할수 있다고 주주들을 설득해 결국 승인을 받는 뚝심있는 리더
매력있군...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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