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가수 이은하를 만나다.
어제 K본부 딴따라(?) 벗들과 같이 있다 우연히 "이은하"씨를 만났다.
"가수 이은하"....
모습은 많이 변하신것 같다.

그리고 고향도 같은 서울 "왕십리" ㅋ ㅋ ㅋ
김흥국 형님이 왕십리인줄 알았는데, 아니란다..
이론 ....
아득한 "중학생" 까까머리 시절 그녀의 힛트 곡 "밤차"를 부르던 추억이 시나브로 떠오른다.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서로를 존중해주고,
상대방 삶에 대해 진정성을 가지고 귀 기울여 줄수 있었던 시간들...

"약간은 비음을 섞어 부르면서도 힘이 넘첬던 매력적인 목소리 ..."
그녀의 LP를 서너장 가지고 있다고 하니 사인을 해주시겠다고 하시네..

최근 신곡도 내고 활동도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하니 자주뵐것 같다. TV에서...
늘, 항상 건강하시고 제2의 전성기가 되시길 ....
# by | 2007/12/11 23:17 | My Stor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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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없어서 듣지는 못하지만 큼지막한 자켓만으로도 좋아요. (^^)
턴테이블에 조심스럽게 올려놓고 음악을 듣기까지,
windily님 나름의 듣는 재미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