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클린느 뒤프레(jacqueline du pre) ,
유태인 출신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이 그녀의 남편.
금세기 최고의 첼로리스트 그리고 1987년 '다중경화증'이란 희귀한 병으로 오랜기간 투병 끝에
42세 나이로 비극적인 죽음에 이르러 마침내 신화가 된 그녀...
그녀의 음반 중 최고의 명반으로 꼽는 "엘가의 첼로 협주곡(바비롤리 경 지휘의 EMI음반)"
투병기간 중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 자신이 연주한 엘가의 협주곡을 듣고는 자주 말했다는
"어떻게 하면 삶을 견딜 수 있죠?"
그녀가 생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 "바렌보임",
하지만 그녀의 사후 바렌보임은 한번도 자클린느 뒤프레의 무덤을 찾지 않았던 냉혈한 ....
이 음반을 들으면 내 자신에게 묻게되는 "사랑이 실존인가 아니면 망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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