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appen In Vegas, Stays In Vegas"라는
유명한 격언이 있다는 Las Vegas
LA에서 10시간 넘는 왕복 길....
조카 사위 조나단이 베가스 가는 길에 알려주더군.
가는 길에 잠시 요기한 in-N-out 햄버거 집
켈리포니아에서만 있다는 그 집...
몇년 전에 와 봤던 VEGAS
별로 달라질 것도 없고 분위기도 그대로인 도시이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곳
신축된 Aria호델에서 하루 밤
거의 밤 12시에 돼서야 check-in
블랙잭을 하는 이들의 열기와 슬럿머신 돌아가는 소리들
ㅋㅋ
일행과 떨어져
집사람과 3시간 넘게 걸어다닌 베가스에서의 데이트
도박장 입구에서 이름모를 로컨롤 뮤지션이 들려주는
흥겨운 공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표정들이다.
- 2010/02/0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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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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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간으로 어제 정오에 렉서스 RV를 타고
LA에서 출발해 센디아고를 거쳐 밤 12시 정도에 도착한
멕시코의 바하 켈리포니아의 한 호텔 ...
비수기인 관계로 원룸에 65불 정도이니 성수기에 절반정도
주변 시설도 so good
긴 반도의 지형적인 특색 탓에
끝없는 태평양의 해변 VIew는 정말 절경 ...
wow
물론 이곳도 미국 경기 탓인지 건설 중에 중단된 펜션들이
많이들 보이기도 하고
국경 지역에 사는 멕시코인들의 생활모습은
몇년전에 출장간 하노이에서 보았던 그 곳 사정과 비슷한 것 같있다.
Dirty, Dangerous ...
짧은 일정 탓에
이글스의 호텔 켈리포니아의 모델이 이곳에 있다고 하더만
가보지는 못했다.
스페인어로는 "바하 California" 뜻이 "California 아래"라고 하네
이곳은 현재 겨울이라고는 하는 데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한 초 가을 날씨 정도로 느껴진다.
^^**
- 2010/02/0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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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간 넘게 일본 뱅기를 타고 나성에 와 있습니다.
늘 몬가에 쪼기듯 살아오다
모처럼의 여유가 오히려 좀 당황스럽군요.
ㅋㅋ
이 참에 멕시코도 가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동경에 있는 조카에게도 들려 볼 생각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LA 산 정상에서
도시 전체를 볼 수 있었는데
역쉬 크고 아름답더군요.
저녁 식사을 위해 다운타운에 갔을 때 느낀 건데
미국 경기가 이방인에게도 느껴질 정도
심각한 것 같군요. 늘 신문에서 보다 직접 와 보니 장난이 아닌듯 ...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Loan) 때문인지
분양 안 된 빈 집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곳 한인들은 더 한것 같군요.
세계 어디나 서민들은 삶은 좀 피곤해지는 것 같습니다.
- 2010/01/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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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인 편견은 인종적인 편견보다도 더 나쁘다."
M사 어느 예능 프로에 나온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영국의 록 밴드 레드 재플린(Led Zeppelin)의 어록을 인용하며
자신의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적지않게 놀랐다,
그의 내공에 ...


저자는 말한다.
"... 모든 것을 규제하고, 자신을 법률과 동일시 하는 아버지만큼 나쁜 것은 없다"
어디 세상 아버지들에게만 해당할 말이겠는가

"모든 것이 정확하다고 해서 반드시 진실한 것은 아니다."
"노동 경제학"의 핵심어라네...
불면의 환자처럼 늘 깨어있지 못하면
누군가 말하겠지 "넌 틀린거야" ...
세상이 녹녹치 않아
- 2009/12/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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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적인 "역사와 반복"
상식으로는 이해 불가한 일들의 일상화
보석과도 같은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이 보이질 않아"
너무도 춥고 지친 밤,
한잔의 술과 그의 목소리
무엇이 또 필요하리 ...



- 2009/11/3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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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릴리 크라우스(Lili Kraus, 1905~86)"와
일본 현대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よしもと ばなな, 1964.7.24- )"
"크라우스"를 두고 클래식 평론가 "안동림"은
"여성적 매력은 있지만, 연약함은 없다."라고 했다지만
요시모토 바나나도 만만치 않아...
우연히 알게된 두사람, 크라우스와 바나나
쾌활하고 밝은 분위기 그러면서도 가볍지 않은 그 무엇이 있는 이들
그래서 앎이 즐겁고 고맙다.
특히, 바나나는 이름만큼이나 흥미 진지하다.
아르헨티나 할머니에서 출발해서, 키친, 불륜과 남미 그리고 무지개로
이어진 그녀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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